영어공부//야근하고 하는 공부

오늘은 야근을 했다 9시 반 출근해서 11시 반 쯤 끝났다.
그래도 하루에 꼭 해야하는 루틴 영어공부랑 운동은 빼먹지 말아야지

//말해보카는 해석이 주어지고 영어예문에 빈칸을 채우는 방식이다.

 

1. How soon can you start working
: 빨리 , 머릿속에 '곧' 이라고만 박혀있었다 뭔가 급한 뜻이었구나

2.  If you'd like to use the Wifi, that'll be an additional 5$ a night
: 추가 요금이라서 extra charge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쥐 머람 ㅎㅎ

3. University is a big financial burden for most families
: 제정적인 이라는 말은 뭔가 economic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나? 

4. I was walking to work one morning and this dog started following me!
: 어느날 이라는 느낌으로 쓰인 one이다 one은 참 많이 쓰이고 읽기에는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떠올리긴 어렵다.

5. The greatest achivement of mankind was working on the moon
: 인류라는 뜻이라고 한다, 뭔가 숭고한 의미의 인류 처음듣는 단어지만 무게감이 있다. 맨이 남성명사라 그런지 요즘은 휴먼카인드라고 부르기도 한다고한다. 류 = kind = 종'류' 라서 인류란 뜻인가? 

6. It's important to rise your kids to be independent
: 자립심이강한 이란 의미로 나와있던데 독립적인 이라고 적혀있었으면 맞췄을 꺼다 

7. Animals feel pain just as humans do
: 저스트가 들어간 단어는 뭔가 머리에 안박힌다. 순한느낌 자극이 없다. 꼭 두부 처럼

8. I've heard of expention, but my boss hasn't confirem anything yet
: 게임 확장팩 같은 곳에서만 들어본단어다. 일상에서도 쓰이는구나

9. Relex, it barely even visible
: 이것도 게임에서나 보던단어다 용도는 정확히 몰랐는데 보이다의 형용사 였구나 -ble한 것들은 다 형용사라 생각해야지

10. can you speak any language other than English?
: 쉬운단어가 합쳐지면 어렵다.. 읽을 때는 이해가 되지만 유추하기 힘들어.. -외에 without이라고 답하다가 3번 틀렸다. 다시 보니 약간
'말고 더' 같은 애매한 비교급 느낌이 있는거 같다 

11. The doctor is at lunch right now
: 시간과 관련되면 일단 at을 생각해야겠다.

12. You've bees so brave through all of this
: 공부하는 동안 느끼는건 쉬운단어는 참 어렵다

13. We searched the whole town for Esther, but couldn't find her
: 왜 미국놈들은 단어를 두개로 나눠놨을까? 한칸만 비워놨으면 찾기 편했을 텐데

/// 오늘은 여기까지.. 50단어 했다 야근+적으면서 하려니까 너무 힘들다